종이의 집 시즌 1에서 모스쿠가 죽고 회상장면에서 나온 노래입니다. Por la falta de tus labios 네 입술이 내 곁을 떠나고 lloré por primera vez 난 처음으로 울었지 y maldije conocerte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저주했어 por no dejar de quererte 널 사랑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으니까 Yo mi esposa quise hacerte 널 내 아내로 삼고 싶었어 sin amor busqué la suerte 사랑 없이 나는 운을 찾아다녔네 fui tirando de pistola 총을 쏘아대면서 y el destino trajo muerte 운명은 내게 죽음을 선사했네 Maria, mi vida, mi amor 마리아, 내 인생, 내 사랑 p..
01. 나 혼자 산다, 임한올 임한올은 혼자 정말 재미나게 노는 유튜버다. 그녀의 디즈니 캐릭터 성대모사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리포터 덕후들도 인정할 정도로 디테일은 잘 살린 묘사가 압권이다. 이외에도 롤(LOL), 뮤지컬 커버, ASMR 등 다양한 영상을 올린다. 틱톡과 같은 앱으로 찍은 셀프 카메라를 보고있으면 혼자서도 정말 잘 논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자기가 재밌어서 하는게 눈에 딱 보인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행복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02. 임한올의 매력포인트 1) 디테일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의 대사를 따라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디테일을 잘 찝어내는 능력이 드러난다. 영화에서 론 위즐리가 음식을 우물거리는 채로 치는 대사를 ..
01. 개요 지난 월요일(04.06)에 시작한 보겸에 대한 글을 시작했다. 보겸의 동영상 목록 3000개를 크롤링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글의 구성은 수요일까지도 끝내지 못했다. 목요일과 금요일, 잡히지 않은 구성을 억지로 써나가면서 글이 막혔다. 심한 자책으로 인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결국 토요일 새벽 4시경에야 만족할 수 없는 글을 마무리하고 발행했다. 02. 타임라인 04.03(금요일) 유튜버 이연 포스팅 04.04(토요일)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메타데이터 설정, 스킨 HTML/CSS 편집 등으로 에너지를 소모했다. 04.05(일요일) 15:00~18:00 유튜버 유읽남 포스팅의 초고와 수정을 마무리하고 결론 파트에서 두시간을 소요했다. 결론이 잘 얽히지 않아 계속 유튜브로..
01. 키보드워리어가 보황이 되기까지 보겸, 발로 키보드를 내리치던 청년이 구독자 400만을 바라보는 성공한 유튜버가 됐다.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던 게임 방송을 하던 그였다. 지금은 클린한 방송을 지향하며 많은 '가조쿠(그의 구독자를 지칭하는 이름)'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다. 전여자친구와의 폭력 논란, 워마드, 방송사에 의한 의도적 왜곡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유튜브는 구독자 수백만의 대형 유튜버라도 한 순간의 논란으로 순식간에 매장당하는 곳이다. 그러나 보겸은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은 그에게 유튜브의 황제라는 뜻으로 '보황(보겸+황제)'이라 부른다. 보겸의 구독자 대부분은 젊은 남학생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
01. 유읽남, 자금위에서 금딸을 외치다. 박사의 N번방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리벤지 포르노, 미성년자 협박 영상을 공유하며 용납 불가능할 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참가한 사람이 확인된 것만 수만명이다. 포르노를 법적으로 금지해야 하고 나아가 남성의 욕망 자체가 부정한 것이란 인식이 늘고 있다. 과연 남성의 욕망은 거세의 대상일까. 욕망이 듫끓는 시대에 법적 규제가 아닌 자기 의지에 따라 포르노 끊기 운동을 하는 유튜버가 있다.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라는 이름에 맞게 유튜브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소개하는 채널이다. 자기계발을 주 컨텐츠로 생산하며 조던 피터슨을 영웅처럼 생각한다.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함께 피터슨의 사상을 전파한다. "이에 피터슨 교수가 말합니다"라는 밈까지 탄생시겼다..
외계인이 와서 인간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유튜브를 보여주겠다. _ 유튜브 문화트렌드 총괄책임자 케빈 알로카 유튜브에는 3천 7백만 개의 채널이 존재한다(2020년 11월 기준). 그리고 2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를 시청한다. 100명 중 1.8 명은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공유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유튜브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재밌어하길 바란다. 영상의 주제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유튜브 최초의 동영상은 Jawed Karim(유튜브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이 올린 'Me at the Zoo'라는 18초 짜리 브이로그다. 유튜버로서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획기적인 기획력? 유려한 말솜씨? 깔끔한 편집과 좋은 카메라는 좋은 동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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