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꿈과 눈물과 행복
세계는 단지 모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에 불과하다고한 쇼펜하우어의 말은 맞아 그는, 이런 세계에 태어나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기대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지 사실 행복은 우리가 안간힘을 다해 만들어내는 허구이고, 불행은 우리의 원칙적인 조건이며 삶이란 끊임없는 무화되는 무상함이지 그러니 생의 조건에 휘둘리지도 말고, 허구를 위해 너무 노력하지도 마 불만의 마음을 접고 주어진 것에 수수하게 살며 그 속에서 너의 정신의 주인이 되기를 바랄뿐 그리고 비밀을 간직해 감정의 움직임은 모두 비밀로 하렴 사랑도 지성의 형태로 교감하기를 나는 네가 행복한 척하며 웃어대기보다는 시詩처럼 신선하고 아름답게 살면 좋겠어 _시詩처럼, 전경린 00. 꿈처럼 작업을 위해 카페에 앉아 노트북을 폈다. 문득 '네가 꿈처럼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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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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