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쿠의 힘으로 400만 구독자를 만들다 - 유튜버 보겸
01. 키보드워리어가 보황이 되기까지 보겸, 발로 키보드를 내리치던 청년이 구독자 400만을 바라보는 성공한 유튜버가 됐다.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던 게임 방송을 하던 그였다. 지금은 클린한 방송을 지향하며 많은 '가조쿠(그의 구독자를 지칭하는 이름)'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다. 전여자친구와의 폭력 논란, 워마드, 방송사에 의한 의도적 왜곡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유튜브는 구독자 수백만의 대형 유튜버라도 한 순간의 논란으로 순식간에 매장당하는 곳이다. 그러나 보겸은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은 그에게 유튜브의 황제라는 뜻으로 '보황(보겸+황제)'이라 부른다. 보겸의 구독자 대부분은 젊은 남학생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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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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