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의 배우가 불법촬영으로 시민을 고소하다
종이의 집 배우인 하이메 로렌떼 Jaime Lorente (덴버 역)가 한 시민의 악행을 SNS에서 고발했다. 그가 사는 동네 주민이 그를 불법촬영했기 때문이다. 로렌떼는 그녀가 반대편의 건물에서 그를 불법으로 촬영했고 이를 잡지사에 팔아넘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이렇게 올렸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꽃핀 참 아름다운 사건 하나를 말씀드려요. 제가 사는 동네의 너그러운 이웃은 제가 집 안에 있는데도 사진을 찍고 잡지사에 판매했어요. 오늘 저는 조서를 쓰러갑니다. 21일 동안이나 (욕설)에게 시달렸습니다." 고발당한 시민이 배포한 사진 중에는 로렌떼의 연인인 마리아 뻬드레사 María Pedreza (앨리슨 파커 역)과 같이 찍힌 사진도 있습니다. 연인의 사적인 모습까지 불법으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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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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